· 의학 박사, 소화기내과 분과전문의

"사직 더플러스 내과의원"의 개원을 마음을 다해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. 두 분의 지역사회에서의 역량과 따뜻한 인술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. 새로운 환경에서도 환자분들께 주치의로서 자리매김하고 성장해가실 것으로 기대합니다.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